재붕이네 재붕이네

수출 둔화 우려 + 트럼프 정부의 관세 부과 우려 = 최악의 분위기.. 아모레퍼시픽의 K 뷰티 신화는 사그라들었지만 그마저도 아직 포기는 하기 이름.미국은 계속 성장하고 있음. 국내 시장이 대상이 아닌 세계로 도전하고 있음. 실리콘투의 성공이 아니더라도 화장품 시장의 성장은 24년의 반짝 하고 끝나는게 아니라고 생각 전세계로 확산되는 K뷰티의 ODM을 픽할 자신이 없다면 브랜드를 동반 성장시키는 선순환 유통사로 성장한 실리콘투에 주목할것 https://vo.la/ggIJjC

믿고있던 실리콘투에 큰 어퍼컷을 맞고 헤롱헤롱한지 몇일째우호적인 기사와 비관적인 기사를 한땀한땀 읽어보는중이다. 지금이 정말 절체절명의 기로이긴 하다. 물릴것이냐 손절할것이냐 들고있고 싶기는 한데 이러다 물린 종목이 처음이 아니라 그 감이 이 감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상황이성적 판단을 하기위해 계속 자료를 찾아다니고 스스로 답을 찾아내는중이다 https://youtu.be/JOxMroZmmT4?si=lMI47QleaJzbfFph그중 스타트업VC 대표. 그것도 아주 잘나가고 핫한 분의 관점을 빌어 힘을 얻고 다시 달려 올라가기를 기대하기로 하였다. 콘텐츠 요약투자처로 관심 많은 곳은 K뷰티세계 화장품 시장 1위 미국, 3위 일본에 전통 화장품 강자 프랑스를 제치고 한국이 1위를 한건 큰 의미한국 화장품 퀄리..

어제 폭락후 손절할것인가 존버할것인가 밤에 많은 고민을 하였다.실리콘투 뿐만 아니라 시장의 비이성적 하락이 며칠째 이어지고 있다. 비 이성적이라는건 쓰면서도 분명 이유가 있을텐데 참 바보같은 발언이라 내가 가진 정보를 활용해 찾아보면실적이나 비전이 좋은 기업들은 생각보다 하락폭이 작은편이었고, 애매하거나 피크인지 고민되는 시점에서 실적의 예상치를 충족하지 못한 기업들의 하락이 두드러지는 모습 올해 강세를 유지한 화장품 섹터는 실적이던 계약이던 수치화된 값을 "보여준 게 있는 것들"이었다.4만원을 넘는 가격은 7천원이었을때 당시보다 너무 팽창되어 있는 가격이라는 점도 큰 손실을 입고서야 보이기 시작하는것 같다. 그렇다면 적정한 주가. 최소 손절을 해도 될만한 가격은 어느정도일까를 분석해보았다. 22년 영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96506?sid=101 이복현 “공매도 금지, 낯 부끄러운 일”지배구조 개선 상법·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내에서 많은 진전, 12월 개선여지” 외환·증시 불안에 “내년 상반기까지 봐야” 홍콩에서 열린 민관 합동 투자설명회(IR)에서 이복현 금융감독n.news.naver.com 공매도 : 투자자가 주식을 빌려서 매도한 후, 주가가 하락하면 싼 가격에 다시 매수하여 차익을 얻는 전략 지나친 하락을 방지하고 세력에 의한 개미 쥐고흔들기를 방지한다는 목적으로 공매도를 금지했지만 여전히 국장은 하락의 연속이다.어쩌면 지금의 상황은 시장에서 공매도가 필요했던 기업들을 하지못해서 기인하는것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필요악이 ..

다시는 국장을 하지 않겠습니다!! 다짐을 했거늘! 손절해서 빼면 다시 눈에 띄는 국장의 종목들ㅠ 인고의 YG플러스를 겨우 빠져나와서 미장으로 옮겨가려고 했지만 나는 또 같은 실수를 반복했다.지옥의 실리콘투 입장ㅠ 평단 4.2로 입장후 하락할때마다 틈틈히 모으고 모아서 평단 4.1에 800주 수집.하하하.. 미국에서 화장품 잘팔리니까. 트럼프 리스크로 관세가 좀 있긴 하지만 갠찬갠찬. 연말에 미국인들이 화장품 많이 사줄거야~ https://www.smar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501 실리콘투, 3분기 영업익 426억원..예상치 하회|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K뷰티 유통회사 실리콘투의 지난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실리콘투는 3분기 연결 ..